일상 오블완16일차 by 몹피 2024. 11. 22. 반응형 벌써 11월의 끝이 보인다.어느샌가부터 새해의 설렘은 거의 사라졌다.크리스마스 분위기에만 설렌다.아마도 나이가 더 들어도 그럴 것 같다.모든 것이 불안정한 앞날이지만,열심히 대비하는 과정을 즐기기로매일매일 다짐한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몹피의 일상다반사 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블완18 (0) 2024.11.24 오블완17 (0) 2024.11.23 오블챌15일차 (0) 2024.11.21 오블완14일차 (0) 2024.11.20 오블완13일차 (0) 2024.11.19 관련글 오블완18 오블완17 오블챌15일차 오블완14일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