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29 오블완21 오블완 챌린지의 마지막날.그리구 나의 또 다른 시작이 있었던 날.벌써 한주의 절반이 지나갔다.다음주면 2024년의 마지막 달이다..실감은 아직 안난다.그래도 이제 불안하거나 무섭지 않다.내가 잘 살 거라는 걸 믿게 되었으니까 ~ !!!! 2024. 11. 27. 오블완20 퇴근하고 순대국 먹었다길모어 걸스보다가 자야징 ~ 2024. 11. 26. 오블완19 오늘은 홍콩반점 짜장면 시켜먹었는데별로였다. .맛 없어서절반이상을 남겼고 전부 버렸다.내 돈. .저녁은 스킵함요즘 다 맛없다 멀 먹어야할까커피만 들이키는 중 2024. 11. 25. 오블완18 인생은 기세다 !!!!!!!!!!!아자아자아자ㅏ자. . 2024. 11. 24. 이전 1 2 3 4 ··· 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