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29 오블완17 퇴근하고 미분당에서 차돌양지 쌀국수 먹음 2024. 11. 23. 오블완16일차 벌써 11월의 끝이 보인다.어느샌가부터 새해의 설렘은 거의 사라졌다.크리스마스 분위기에만 설렌다.아마도 나이가 더 들어도 그럴 것 같다.모든 것이 불안정한 앞날이지만,열심히 대비하는 과정을 즐기기로매일매일 다짐한다. 2024. 11. 22. 오블챌15일차 어제 밤에 타코야끼 먹고오늘 운동 다녀와서 남은 거 먹고유자요거트 케이크랑 라떼 먹었다그리고 저녁도 안 먹고 잠만 잤다현실도피하고 싶고 아무 것도 하기 싫어서..요즘 좀 무기력하다 2024. 11. 21. 오블완14일차 배고프다.맨날맨날 배고프다.근데 먹고싶은 건 없다. .그냥 집밥이 먹고싶ㄷㅏ .. 2024. 11. 20. 이전 1 2 3 4 5 ··· 8 다음